건강정보

블로그

Back

성인이 10년마다 챙겨야 할 파상풍·백일해 예방접종 주기와 3가지 체크리스트

2026.08.19

안녕하세요, 유유제약 건강지킴이입니다.

TL;DR (핵심 요약)

  1. 10년 주기 추가 접종: 성인 파상풍·백일해 면역은 영유아기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해질 수 있어, 매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2. Tdap과 Td의 구분: 성인기 추가 접종 중 최소 1회는 백일해 성분이 포함된 Tdap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유아 접촉 전 확인: 신생아나 영아와 밀접하게 접촉할 예정인 예비 부모나 조부모는 접촉 최소 2주 전 Tdap 접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4. 상처 발생 시 확인: 흙이나 녹슨 도구에 의해 깊은 상처가 났을 때,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났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시간이 흐르며 옅어지는 면역력, 왜 10년 주기일까?

영유아 시절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통해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백신을 모두 완료했더라도 평생 면역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학 연구와 보건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파상풍과 백일해 백신을 통해 형성된 체내 항체는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략 10년이 경과하면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이 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자신의 면역 상태를 점검하고, 매 10년마다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파상풍과 백일해, 성인에게 왜 중요할까요?

파상풍(Tetanus)의 감염 경로와 위험성

파상풍은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이 피부에 생긴 상처를 통해 몸속으로 침입하여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파상풍균은 흔히 알려진 녹슨 못이나 가위뿐만 아니라 흙, 모래, 나무, 동물의 배설물 등 일상적인 주변 환경 곳곳에 분포해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드닝을 하거나 등산, 야외 활동 중에 날카로운 나뭇가지나 가시에 찔리거나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때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내에 침투한 파상풍균이 분비하는 독소는 근육의 경직, 수축,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때 대처하지 못할 경우 호흡 곤란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백일해(Pertussis)의 특징과 성인의 역할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한 비말 전파가 주된 경로입니다. 성인의 경우 백일해에 감염되더라도 가벼운 기침이나 감기와 유사한 비교적 경미한 증상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보유한 백일해균은 가정 내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백일해는 호흡 곤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 양육자나 밀접 접촉 예정인 성인이 백신 접종 여부를 점검해 두는 것이 영아의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Tdap 백신과 Td 백신의 차이점 이해하기

성인이 접종받는 파상풍 관련 백신은 예방하고자 하는 성분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Tdap 백신: 파상풍(Tetanus), 디프테리아(Diphtheria),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세 가지 질환을 복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신입니다.
  • Td 백신: 파상풍(Tetanus)과 디프테리아(Diphtheria) 두 가지 질환에 대한 방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신입니다.

보건당국의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이전에 성인용 Tdap 백신을 한 번도 접종받은 적이 없는 성인은 10년 주기 추가 접종 중 첫 번째 추가 접종 시 Tdap 백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에 대한 면역력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매 10년마다 돌아오는 추가 접종 주기에는 Td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정확한 접종 계획은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성인 파상풍·백일해 예방접종을 위한 3가지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1: 나의 '마지막 접종 시기'와 '이력' 확인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의 과거 접종 이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과거 군 복무 시절이나 이전에 상처 치료를 받으면서 접종을 진행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예방접종 이력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거 접종력이 불분명하거나 기록을 확인할 수 없다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하고 새로 3회 기본 접종(0, 1, 6~12개월 간격)을 시작하는 방향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 2: '신생아·영유아와의 접촉 계획' 확인하기

가족 중에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이 있거나, 곧 태어날 아기를 돌볼 계획이 있는 예비 부모, 조부모, 영아 도우미 등이 있다면 백일해 예방을 위한 Tdap 접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스스로 면역 체계를 충분히 형성하기 전이므로, 주변의 주 양육자들이 면역 장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백신 접종은 아기와 밀접하게 접촉하기 최소 2주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해 주기 위해 임신할 때마다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Tdap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되나,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체크리스트 3: '야외 활동 빈도'와 '상처 발생 시 오염도' 평가하기

평소 캠핑, 등산, 낚시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거나 주말농장, 가드닝 등을 자주 한다면 상처 노출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상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흙, 먼지, 동물의 분변 등으로 오염된 칼, 가시, 못 등에 의해 깊은 상처를 입었을 경우, 마지막 파상풍 접종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했다면 의료기관을 신속히 방문하여 상처 소독과 함께 추가 접종(Td 또는 Tdap)이 필요한지 상담받아야 합니다. 상처의 깊이와 오염도에 따라 독소를 중화시키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주사가 함께 필요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대처하기보다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Q1. 어릴 때 필수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는데도 성인이 되어 다시 접종해야 하나요?
A1. 그렇습니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파상풍과 백일해 항체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여 약 10년이 지나면 면역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매 10년마다 주기적으로 추가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전반적인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2. 임신 중에 Tdap 백신을 맞아도 괜찮을까요?
A2. 보건당국에서는 임산부의 Tdap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임신 후반기(27주~36주)에 접종하면 모체에서 형성된 백일해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며, 이는 출생 후 스스로 예방접종을 맞기 전인 신생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전문의와 먼저 충분한 상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Q3.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 반응은 무엇인가요?
A3. 백신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의 일시적인 뻐근함, 통증, 붉어짐, 부어오름 같은 국소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벼운 미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개 며칠 이내에 서서히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열이 지속되거나 특이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Q4. Tdap 백신과 Td 백신 중 어떤 것을 맞아야 하나요?
A4. 과거에 성인용 Tdap 백신을 접종받은 이력이 없다면, 10년 주기 추가 접종 중 첫 회에는 백일해 예방 성분이 포함된 Tdap 백신을 우선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매 10년마다 돌아오는 추가 접종 시기에는 Td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개인별 접종 스케줄은 과거 이력과 생활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해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파상풍·백일해 접종을 따로 챙겨야 하나요?
A5. 해외 여행, 특히 위생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 자신의 접종 이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다가오거나 지났다면 여행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추가 접종이 필요한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기저질환, 알레르기 이력, 임신 여부 및 전반적인 신체 상태에 따라 백신 접종 여부와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전에는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일상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매일에 유유제약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인예방접종 #파상풍예방접종 #백일해주기 #감염병예방 #건강관리 #Tdap백신 #예방접종체크리스트 #2026년건강관리 #면역관리

Brand STORY

인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유유제약
의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