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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유원상 대표, Amazon Accelerate 참석
2026.09.30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아마존의 연례 셀러 컨퍼런스인 ‘Amazon Accelerate 2026’에 참석해 아마존의 최신 이커머스 기술과 글로벌 셀러 지원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Amazon Accelerate는 아마존의 대표적인 셀러 컨퍼런스로 판매자들이 보다 쉽게 사업을 운영하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AI 기반 기술과 새로운 판매 도구, 물류·광고·브랜드 구축 및 셀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AI를 활용한 판매자 지원과 업무 자동화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으며 판매자가 아마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Seller Café,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Innovation Hu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아마존의 데이터, AI, 광고, 물류 및 판매 지원 인프라 등 아마존의 새로운 시스템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며 활용법을 탐구했다. 또한 유 대표는 행사 현장에서 유유제약의 새로운 반려묘 헬스케어 사업과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반려묘 건강기능식품 Ari's Purrfect Dental Bites와 Multivitamin Omega-3 Lickables를 직접 소개했다. 반려묘에 특화된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해 아마존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 제품군과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아마존이 단순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넘어, AI와 데이터, 물류, 광고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작은 브랜드도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라며 “유유제약 반려묘 헬스케어 사업도 단순히 미국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 소비자들의 실제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적용해 제품 및 브랜드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1941년 설립 이후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기존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바이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Amazon Accelerate 참석 역시 85년 역사를 가진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시장을 직접 배우고 실험하면서 다음 성장 기회를 찾아가는 과정의 일환이다.
